• “신뢰 무너진 교회, 삭개오처럼 회개했으면”
    “어떤 분은 ‘목사님이 너무 많이 내려놓으신 게 아니냐’고들 한다. 하지만 우리는 내려놓을 게 하나도 없는 사람들이다. 우리 소유는 모두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 은혜로 사는 것 아닌가? 그래서 사실 ‘내려놓음’이라는 말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