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표하고 있는 길희성 박사(오른쪽)와 논찬자로 나선 김경재 박사.
    "기독교 진리가 '보편성' 확보해야 한다"
    길희성 박사는 먼저 역사적으로 기독교가 만난 3가지 신학적 도전이 있는데, '그리스의 형이상학' '근대 자연과학' '동양종교들' 등이 바로 그것이라 했다. 그는 "그리스 철학, 형이상학과의 만남을 통해 이야기 중심의 소박한 성서적 신앙의 종교가 철학적 기반을..
  • 길희성 박사
    길희성 박사의 『신앙과 이성 사이에서』에 대한 토론회
    새길기독사회문화원에서는 오는 6월 2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장공기념사업회와 경동교회 후원으로 경동교회 장공채플실에서 길희성 박사(심도학사 원장,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의『신앙과 이성 사이에서』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