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마리안퍼스 지진 피해 튀르키예에 긴급 현장병원 설치 및 구호활동
    사마리안퍼스, 한 달째 이어지는 튀르키 난민지원 활동
    지난 2월 6일,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사망자가 5만 명을 넘어섰다.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는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긴급재난대응팀(DART)과 긴급모듈병원을 즉시 파견해 한 달 넘게 구호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135명의 스텝들이 현장에서 난민들을 지원하고 있다...
  •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사마리안퍼스, 우크라이나에 필요한 도움과 예수님 사랑 전해
    사마리안퍼스는 “생후 11일 된 아이가 갑자기 의식을 잃는다. 충분한 영양공급을 해 줄 수도,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을 수도, 아이를 위해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며 “당장의 안전한 거처는 물론 생존을 위한 식량과 물 조차 구할 수 없는 분쟁 상황이며, 생명은 그렇게 죽음과 더 가까워진다. 생존과의 사투, 우크라이나의 참담한 현주소”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