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일준 교수
    “정(情)의 신학, 기호자본주의 언택 시대에 가장 필요”
    한국조직신학회가 30일 오후 8시 제5회 월례신학포럼을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했다. 이날 박일준 박사(감신대)는 ‘언택 시대의 감정의 신학: 기호자본주의와 정(情)의 신학’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virus)가 전 지구적 팬데믹으로 번지면서, 언택(untact) 사회가 도래했다는 말들이 회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