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위안부 기림비
    미국에 두번째 '위안부 기림비' 세워져
    꽃다운 시절 위안부로 끌려가야 했던 소녀들의 넋을 기리는 비가 미국에서 뉴저지주에 이어 두번째로 건립됐다. 하지만 일본은 반성은커녕 오히려 더 거세게 반발하고 있어 향후 마찰이 예상된다. 한미공공정책위원회와 미국 뉴욕주 낫소카운티시, 광주시는 21일(현지시간) 낫소카운티 아이젠하워파크 내 베테란스 메모리얼(현충원)에서 제막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