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지난 20일 국회박물관에서 진행한 ‘아동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목) 밝혔다. ‘아동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포럼’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가 점차 심각해짐에 따라 아동 중심의 1차원적 지원이 아닌 부모(가족) 개입 정책의 필요성 및 다각도의 포괄 지원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월드비전과..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아무리 어두운 숲속에서도 아빠의 손을 꼭 붙잡고 있는 아이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숨통을 조여 오는 고난에 마주 서셨다. 당시 기록을 보면 그분이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불안의 절규다(마 27:46). 그런데 잘 보면 그분은 절망을 외치실 때도 골고다의 허공에 대고 하신 게 아니라 “나의 하나님, 나의.. 
미국, 하루 만에 우크라이나 대사관 정상화
미국 정부가 러시아의 잠재적인 공습 위협으로 임시 폐쇄했던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관을 하루 만에 정상화하기로 했다. 매슈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20일(현지 시각)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출근하지 않은 대사관 직원들이 내일은 업무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유엔, 北인권결의안 20년 연속 채택
북한의 체계적이고 광범위한 인권 침해를 규탄하는 유엔 북한인권결의안이 20년 연속으로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채택됐다. 제79차 유엔총회 산하 인권 문제 담당 위원회인 제3위원회는 2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을 포함한 61개국이 공동 제안한 결의안을 표결 없이 전원 동의(컨센서스)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 
올리벳대학교 리버사이드 캠퍼스, 케빈 왓슨 목사 초청하여 예배 드려
장재형 목사가 설립힌 올리벳대학교(OU)는 지난 11월 13일 저녁 OU 리버사이드 메인 캠퍼스에서 진행된 채플 예배에 케빈 왓슨 목사가 초청 설교자로 나섰다고 최근 밝혔다. 왓슨 목사는 “거룩함”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하며 이사야 6장 1-8절 말씀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위엄과 순결함을 묵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거룩한 삶을 추구할 것을 참석자들에게 권면했다... 
요한복음(78)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에는 ‘안다’라는 단어가 ‘믿는다’라는 단어와 동의어로 쓰였다는 것을 여러 번 강조했다. 예를 들어 11장 25절의 “나를 믿는 자는”이라는 표현에서 ‘믿는다’는 것과 요한복음 10:27의 “양들은 나를 알고”라는 표현에서 ‘안다’는 단어가 동의어라는 것이다. 그런데 15장에는 핵심 단어 중 하나가 ‘거하라’(abide in)이다. 좀 더 발전된 관계를 표현한 것으로 보면 될 것 같다.. 
착한 영화, 맑은 드라마
필자는 영화 마니아이자 선택적 드라마 애호가이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가고 전주국제영화제에도 달려가 보았다. 은퇴 후에는 작정하고 시간을 내어 TV 드라마를 선택적으로 시청해 보았다. 대부분 감동적이고 여운이 오래가는 작품이었지만 때론 시간 낭비한 것 같아 속이 상한 적도 있다. 지난 주간에 한 편의 영화를 보았고 매주 방영하는 한 편의 드라마에 계속 심취하고 있다. 한 마디로 이 작품들을 .. 
계명문화대, LiFE 2.0 전공체험 행사 성황리 개최
계명문화대학교 LiFE 2.0사업단은 최근 동산홀에서 LiFE 2.0사업 참여학과 예비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전공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2.0)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지역 성인학습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푸틴의 입’ 메드베데프 “美 러시아 본토 타격 허용, 제3차 세계대전 가능성”
19일(현지시각) 러시아 관영 매체 RT에 따르면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우크라이나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주요 시설에 대한 대량살상무기(WMD) 사용을 포함한 보복이 가능하며, 이는 제3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제정한 새로운 핵 교리를 인용하며 이러한 대응이 핵무기 사용의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외국인 사형 101명… 역대 최다 기록
영국 데일리메일은 17일(현지시각) 사우디 관영 통신을 인용해, 지난 16일 남서부 나즈란 지역에서 마약 밀반입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예멘 국적자의 사형이 집행되었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형 집행은 올해 사우디 내 외국인 사형 건수를 101건으로 끌어올렸다... 
北공작원, 캄보디아 외교관 신분으로 드론 부품 조달 의혹
북한 공작원이 캄보디아 주재 북한 대사관의 외교관 신분을 위장해 드론 부품 등을 북한으로 밀반입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일본 니혼TV는 지난 15일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박모 씨(40대 중반)를 문제의 인물로 지목하며 관련 활동을 보도했다. 박 씨는 2015년경부터 캄보디아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근무하며, 가명 '더글라스(Douglas)'를 사용해 활동 중이다... 
트럼프 인수팀, ‘아프간 철군 참사’ 연루자 조사 착수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 당선인 정권인수팀이 2021년 발생한 '아프가니스탄 철군 참사'와 관련된 전·현직 군사 당국자들의 명단을 작성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NBC는 17일(현지시각)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인수팀은 당시 군사적 의사결정 과정에 관여한 인사들을 조사하기 위해 관련 위원회 구성을 검토 중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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