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법학회 제31회 학술세미나
    “기독 사학 자율성 회복 위해 정체성·건학이념 구현해야”
    (사)한국교회법학회·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CTS다음세대운동본부가 공동으로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사랑의교회 북미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기독교사학의 자율성 회복,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31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 기독교학교정상화추진위원회 2017 세미나 '기독교학교 대토론회'가 "한국에서 기독교사립학교가 존속할 수 있는가?"란 주제로 장신대에서 열렸다.
    "종교계 사립학교의 종교교육 자유에 대한 법적 보장 필요해"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장, 기독교학교정상화추진위원회 운영위원장)는 먼저 "교육에 대한 종교의 역할은 교육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일"이라 지적하고, 특히 "기독교는 초월의 종교로서 이 땅의 교육은 그것이 어떤 교육이든 절대적인 것이 아니기에 초월의 관점에서 비판하고 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야 할 책임이 있다"고 했다...
  • 11일 오후 영락교회에서 열린 '기독교사립학교 이사장 교장 교목 연수'에서 기독학생들로 구성된 Brass Band 푸른초장이 특별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어려움 겪는 기독교 학교들, 제도적·법적인 전문대응 필요"
    기독교 학교 위기를 느끼고 이사장과 교장, 교목 등이 뭉쳤다. 11일 오후 영락교회(담임 이철신 목사)에서는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정영택 목사)와 기감(감독회장 전용재) 교단을 중심으로 기독교 학교 관계 단체들이 모여 '기독교사립학교 이사장 교장 교목 연수'를 개최했다...
  • 마리에타 기독교 사립학교 교장, 십대 소년 성추행
    조지아 주 마리에타 소재 기독교 사립학교 교장이 십대 청소년 성추행 혐의로 어제 구속됐다고 AJC가 보도했다. 경찰은 더 많은 혐의가 있을 것으로 보고 피해자들의 신고를 접수하고 있다.(신고전화 770-801-3470) 구속된 잭 듀애인 힙스(57)는 마리에타 로워 로즈웰 로드에 위치한 페이스루터란스쿨 교장으로 총 4건의 아동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 힙스는 수요일 오전 체포돼 캅카운티 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