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민주인사추모위원회, 5월 9일 첫 공동추모예식 개최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추모를 넘어, "기독교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오늘날 정의와 평화의 가치를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사독재의 어두운 시대를 뚫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이야기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라며, 각 언론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보도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