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라는 제목으로는 처음 책이 나왔다. 조직신학자로서 왕성하게 저술 활동을 해 온 김재성 교수(전 국제신대 부총장)가 펴낸 스물 다섯 번째 저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성경에 담긴 구원의 전체 교리의 뿌리이자 총체적 구조이며, 동시에 가장 핵심적인 문구가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라고 풀이한다... 
“그리스도와의 연합, 성령과 믿음 통해 이뤄져”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가 21일부터 22일 양일간 예수비전교회(담임 도지원 목사)에서 열린 가운데, 22일 김재성 교수(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는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그 혜택들: 성령의 열매와 은사들, 신령한 축복들’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