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 그래함 목사
    우리가 죽으면 천사가 천국으로 데려가나요?
    그렇다. 성경은 믿는 이들이 죽으면 천사들이 와서 안전하게 천국으로 데려가는 것을 보여준다. 누가복음 16장19-31절을 보면, 하나님과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오직 자신만을 위해 산 부자가 있었고, 물질적으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 빌리 그래함 목사. ⓒ빌리그래함전도협회.
    북한, 김일성 우상화에 빌리 그래함 목사 이용해 논란
    미국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북한 당국이 미국의 세계적인 기독교 부흥사인 빌리 그래함 목사(97세)를 김일성 수령 우상화를 위해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북한은 과거 그래함 목사가 평양을 방문했을 때, "김일성 주석을 현세의 하나님이라..
  • 빌리 그래함 목사
    '임종 직전의 구원' 과연 유효할까? 빌리 그래함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빌리 그래함 목사가 "하나님의 용서하심에도 한계가 있는가? 임종 직전에 구원이 정말 유효한 것인가(Does death bed salvation work)?"라는 질문에 내놓은 솔직한 답변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 빌리 그래함 목사. ⓒ빌리그래함전도협회.
    빌리 그래함 “기독 청년들이 하나님을 떠나는 이유는…”
    빌리 그래함 목사는 지난 5일(현지시각) 캔나스 시티 스타(The Kansas City Star)를 통해 "기독 청년들이 신앙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을 떠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이야기를 통해 "젊은 세대 기독교인들이 신앙이 성장하는데..
  • 프랭클린 그래함
    프랭클린 그래함 "세계 곳곳에 위험 징후들이 널려 있는데…"
    프랭클린 그래함은 페이스 북에 올린 "위험 징후들이 세계 곳곳에"(Danger Signs Are Everywhere) 제목의 칼럼을 통해 "세계 곳곳에 전쟁이 일어나고 있지만 미국은 자국의 정치 문제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희망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고 강조했다. 프랭클린 그래함은 어떤 대통령 후보도 지지하지 않고 있지만, 기도 순회를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 빌리 그래함
    빌리 그래함, "하나님이 우리 기도에 '안된다'고 하시는 이유는…"
    빌리 그래함 목사가 "하나님은 언제 우리 기도에 응답하셔야 하는지, 언제 '안된다'고 말씀하셔야 하는지 알고 계신다"고 말했다. 그래함 목사는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의 신앙 관련 질문란에 올라온 한 교인의 궁금증에 답하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선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다.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때로 우리에게 '안된다'라거나 '기다려라'라고 말씀하신다"고 전했다...
  • 약 4천 200명이 모인 배턴루지의 노스 블러바드 타운 스퀘어(North Boulevard Town Square)에서의 기도회 모습. 이 사진을 올리면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라는 성구를 인용했다. ⓒ 프랭클린 그래함 페이스북
    그래함, 美조지아에서 7천 명 이상 함께 모여 기도회 개최
    美정부를 바꾸기 원하는 미국 크리스천들의 열망은 지난 수요일 디시젼 어메리카 투어(Decision America Tour) 아틀란타 기도회에 참석한 숫자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이 집회를 인도하고 있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기도는 이 나라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아틀란타 수도인 이곳에서 약 7000명 넘는 참여자들과 함께 서 있다. 조지아주 부주지사가 리버티 플라..
  • 프랭클린 그래함
    프랭클린 그래함 "미국의 큰 실패는 동성결혼과 트렌스젠더, 낙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미국의 동성결혼 합법화는 '우스꽝스러운'(ridiculous) 것이며, 트렌스젠더 문제와 낙태 등과 함께 이 나라의 가장 큰 실패 요인이 됐다고 이야기 했다. 더불어 그는 "미국은 성경적 기초 위에 세워진 나라"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WSB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동성결혼 합법화만 놓고 봐도 이것은 분명히..
  • 빌리 그래함
    빌리 그래함 "하나님과 적은 시간을 보낸 나는 실패자"
    빌리 그래함 목사가 최근 "(나는) 모든 사람들 중 가장 큰 실패자"라고 고백했다고 한다. 목회적 후회와 탄식에 대한 이야기는 한국에서도 옥한흠 목사, 그리고 홍정길 목사 등이 했던 바 있다. 하나 같이 큰 목회자로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는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