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께 가까이 있는 것이 나에게 복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저희가 해야 할 일을 깨닫고 실천하게 하소서. 저희가 포근히 주님 품에 안기면 주님은 오른팔로 껴안아주십니다. 저를 잡으러 뒤쫓아 오는 이들은 땅 속 깊은 곳에 떨어질 것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있는 것이 나에게 복이니, 내가 주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고, 주님께서 이루신 모든 일들을 전파하렵니다."(시73:28)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