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1_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_북한사역 파트너십 협약식
    "북한 돕기 위해서는 교회·단체간 연합이 우선 돼야"
    한국컴패션은 교회와 함께 보다 적극적으로 북한사역을 준비하고 협력하고자 마련한 ‘북한사역 파트너십 협약’을 지난 24일 진행했다. 서울·경기 지역 27개 교회의 담임목사와 교회 대표들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은 지역별로 진행 예정인 ‘한국컴패션..
  • 제9회 개혁주의생명신학회 정기학술대회
    "WCC 반대가 교회연합·일치 거부하는 것 아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연합과 일치운동에 앞서 먼저, 각 교회는 장로교회로서 제대로 된 모습을 갖춰야 할 것이다" 이는 '개혁주의생명신학과 교회연합운동'이란 주제로 25일 백석대 아트홀에서 열린 제9회 개혁주의생명신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제6회 개혁주의생명신학 포럼에서 발제한 한국칼빈주의연구원 원장 정성구 박사의 말이다...
  • 조용기 목사
    조용기 목사 "갈라진 기하성, 강제로라도 합치게 할 것"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총회장 박성배 목사)와 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장 이영훈 목사)의 통합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조 목사는 24일 국민일보 빌딩에서 열린 영산목회자선교회(영목회, 회장 김경문 목사) 송년회에서 "60년 역사를 지닌 기하성이 두 개 교단으로 갈라져 있는데, 어떻게 하든지 갈라진 몸을 하나로 합쳐야겠다고 결심하게 됐다..
  • 한목협,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위한 기도회 개최
    한국교회 분열로 신뢰 잃어‥연합이 가장 큰 과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전병금 목사, 이하 한목협)는 18일 오후 서울 화곡동 강남교회(담임 전병금 목사)에서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우리의 기도와 소망은 계속됩니다’라는 주제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 “모든 기득권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만 세울 것”
    한국 장로교 설립 100주년을 앞두고 ‘한(1)교단 다체제’를 제안한 바 있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장총)가 이를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세우고 각 회원교단 총회에 이를 반영해줄 것을 요청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