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이하 예장합동) 108회 총회(총회장 오정호 새로남교회 담임) 교회여일어나라위원회(위원장 고석찬 목사)는 18일 새로남교회에서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세우기 위한 첫 행사로 원데이(One Day) 송년말씀축제 ‘한국교회 목회자여 일어나라’를 개최했다.
    “목회자들, 복음의 능력 경험할 때 일어날 수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8회 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 교회여일어나라위원회(위원장 고석찬 목사)가 최근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세우기 위한 첫 행사로 ‘원데이(One Day) 송년말씀축제-한국교회 목회자여 일어나라’를 개최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목회자 1,100여 명은 이날 선포된 메시지를 듣고 지난해를 돌아보며 내년 새해를 힘차게 열어가길 소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