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연 후 토론에 참여하고 있는 김영훈 박사, 김영한 박사, 임은빈 목사(교회법연궈원 이사), 박귀환 목사(왼쪽부터).
    김영훈 한국교회법연구원장 "한국교회 제2종교개혁 이뤄져야"
    한국교회법연구원(원장 김영훈 박사)이 31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하나님의 법과 한국교회의 본질회복"을 주제로 '제13회 교회법세미나'를 열었다. 김영훈 박사(한국교회법연구원장)는 "한국교회 지도자의 바람직한 모습"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 이요나
    "한국교회, 동성애자들의 작전에 말려서는 안 된다"
    6월 서울시청 동성애 퀴어축제 허가를 둘러싸고 한국교회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동성애와 관련된 논의가 한국교회 내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한국교회법연구원(원장 김영훈 박사)이 22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하나님의 법과 올바른 성문화"를 주제로 '제12회 교회법세미나'를 개최했는데, 이 자리에서 이요나 목사(홀리라이프 대표)는 "탈동성애 인권의 실태와 대책"을 주제로..
  • 교회법학회, "교회재판과 교회분쟁해결" 주제로 학술세미나
    한국교회법학회(회장 서헌제 교수)가 오는 6월 1일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서울변호사회관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교회재판과 교회분쟁해결"을 주제로 제12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행사는 (사)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과 공동으로 주최하며, 서울지방변호사회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