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 감독회장
    이철 감독회장 “교회·가정, 죄 가득한 세상서 자녀들 지켜주는 선물”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이철 목사는 최근 ‘풍성한 열매를 꿈꾸는 5월’이라는 제목으로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이 목사는 “가정은 미래를 위한 하나님의 설계다. 우리 사회의 큰 문제 중 하나가 저출산과 고령화다. 다음세대 없이 국가나 교회의 미래는 없다. 결국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미래를 세우는 길”이라며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세상에 많은 모임과 기관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