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청년연합 손영광 대표
    “교육·문화의 주도권, 한국교회가 다시 가져와야”
    2023 전국지도자영성대회가 지난 1월 30일 오후부터 2월 1일 오전까지(2박 3일간) 경기도 안성 소재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거룩한 방파제’라는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대회 마지막 날인 1일엔, 손영광 대표(바른청년연합대표)가 ‘다음세대 교육을 놓고 벌어진 영적 전쟁, 한국교회의 승리 플랜’이라는 주제로 특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