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가 22일 주일예배에서 ‘이런 때 있으시죠?, 다른 사람의 고통에 둔감해지는 것을 느낄 때(호6: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 사랑하고 섬긴다고 하면서 옆에 있는 사람을 지나칠 때가 종종 생긴다. 신앙은 좋은데 왠지 가슴이 차가워 보이는 경우도 있고, 인간에 대한 애정이 결핍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다”며 “혹시 내 자신도 그렇게 변하.. 
"환란·고난·시련·고통…그리스도 닮게 하는 탁월한 도구"
김남준 목사는 "역사상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가 보편화되고 복음이 대중에게 환영을 받던 때는 없었다. 그래서 참 목자는 고난의 사람"이라 밝히고,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 역시 고난과 시련이 자신을 좋은 신학자로 만들어 줬다고 고백했다"며 "지금도 그러하지만 종교개혁시대에는 복음대로 살고 그것을 전하려는 일에 있어서 고난은 불가피한 것이었다"고 했다... [새 아침의 기원] 고통 중에 인내를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보다 넘치는 성스러움을 나에게, 보다 넉넉한 열심을, 고통 중에 더욱 강한 인내를, 죄에 대한 보다 짙은 애통을, 구세주에 대한 더욱 깊은 믿음을,.. 
[새 아침의 기원] 시련과 고통도 축복인 것을
주님! 전에는 제가 믿음이 없어 은혜가 시련보다 좋은 것이라 생각했고 시련이 속히 사리지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이 계시니 슬프지 않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슬프지 않습니다. 모든 죄와 아픔을 담당하시고 부활하신 주님이 가까이 계십니다. 슬픔과 고난과 번민에서 벗어나 가까이 와 계신 승리의 주님을 곁에서 뵙기 원합니다. 지극히 미미하고 보잘 것 없는 존재라도 주님께선 기억하시고 찾아오십니다. 닥친 고통에 압도되고 잘못된 생각에 현혹되어 가까이 계신 주님을 뵙지 못한 채 아픈 불쌍하고 어리석은 자를 찾아주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저의 연약함이 꼭 필요한 은혜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주님만이 저의 모든 것이 되십니다. 저의 약함을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통로로 삼게 하옵소서. 연약함이 저에게 꼭 필요한 은혜요, 구원 받기에 충분한 은덕이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에 충분한 사랑입니다. 주께 찬송합니다. 저는 약하고 무능합니다. 그러나 저를 사랑하는 주님은 강하고 능력무한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