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지연
    “고난 가운데 영원토록 신실하신 하나님 사랑 떠올리길”
    우리 삶에 늘 행복한 일만 있으면 좋으련만 때때로 어려움도 많이 있지요. 그때마다 영원토록 신실하신 하나님의 그 사랑을 떠올리길 바래요. 넘어졌던 우리가 다시금 회복을 위해 힘을 내어 일어나기를 소망하며 음악을 만들었어요. 첫째로는 스스로에게 하는 고백을 담았고, 둘째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떠올렸어요. 저의 찬양의 주제는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