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
    “목회, 계층과 개체 뛰어 넘어 세대통합의 장 마련해야”
    한국교회지도자센터(대표 박종순 목사, 이하 한지터)가 11일부터 12일까지 여주 비전빌리지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으니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 2:11~13)라는 주제로 제18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 류재룡 목사(예장통합 대전서노회, 유성구 노인복지관장)
    베이비붐 세대, 2020년부터 노년층 편입…대비를!
    류재룡 목사(대전서노회, 유성구 노인복지관장)는 "장년층(베이비붐세대)이 처한 현실 진단과 목회 전략"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평균수명 연장으로 인해 길어진 노후에 대한 계획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고 지적하고, "노노부양 급증과 노년부부기간 연장, 독거노인 급증, 후기노인 급증으로 인한 치매, 중풍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이들의 퇴직으로 인해 생산인구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