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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명대 학생들, 마스크 파우치 수익금 기부하기로
    계명대(총장 신일희) 학생들이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계명대 재학생과 휴학생으로 구성된 11명의 학생들은 ‘아우름’이란 팀을 만들어 마스크 보관 파우치와 키링을 직접 디자인해 제작했다. 학생들은 마스크 파우치와 키링을 Wadiz 플렛폼을 통해 펀딩을 열어 수익금 100% 전액을 대구 내 취약계층과 의료진에게 기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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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트럼펫 연주가들의 코로나19 의료진 헌정 프로젝트
    전 세계 트럼펫 연주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위한 협연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옌스 린데만 미국 UCLA대학 교수와 이강일 교수 등 전 세계 14개 국 출신의 트럼펫 연주가 32명이 '미래를 향한 희망(A Hope for the Future)'이라는 곡을 협연한 이 영상은 지난 20일 현재 조회 수 16만 건을 기록하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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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명대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 고령친화제품 사용성평가센터 기관으로 선정
    계명대 산학협력단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센터장 의용공학과 이종하 교수)가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시행하는 ‘고령친화제품 사용성평가 지원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4년까지 5년간 운영하게 됐다. 이번에 ‘고령친화제품 사용성평가 지원센터’에 선정된 곳은 수도권과 부산 등 총 3곳으로 대구·경북권에서는 계명대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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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명대 학생들 자발적으로 코로나19 성금 모금활동 나서
    계명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코로나19 환자 완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자발적인 성금 모금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9일 계명대 학생회 간부 30여 명이 150만원을 모아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대구동산병원(대구 중구 동산동 소재)으로 성금을 전달했다. 미술대학 학생들도 성금을 모아 80만원을 3월 11일 계명대대구동산병원으로 성금을 전달했다...
  • 계명대 수피-메블라나
    계명대, 이국적인 이슬람국가 문화공연 개최
    신과 소통을 목적으로 한 이슬람 수피교의 종교의식으로 2008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종교 의식이었던 세마의식 또는 수피의식은 신의 깨달음을 얻기 위해 한자리에서 1시간이 넘게 회전하는 ‘수피댄스’ 혹은 ‘데르비스 회전춤’ 과 시 낭송 등으로 이루어진다...
  • 계명대
    계명대에서 헝가리 합스부르크왕가 보물 감상하세요
    유럽 최고의 명문 왕가인 합스부르크 왕실의 귀중한 보물을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특별전이 마련돼 화제다.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개교60주년(환력)을 기념해 헝가리 국립박물관과 공동으로 성서캠퍼스 행소박물관에서 '헝가리 합스부르크 왕가 보물전 - 유럽 최고의 명문 왕가'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