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느
    진주 쥬얼리 브랜드 센느, 25일 핸드메이드 플리마켓 진행
    진주 쥬얼리 브랜드 ‘센느’에서 25일 핸드메이드 플리마켓을 진행한다. 센느(seoune)는 서로 합력해 선을 이루자는 의미를 가진 기독교 사회적 기업으로 대표인 주찬양 씨는 탈북민 출신 여성이다. 센느는 천연 담수진주 쥬얼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브랜드로 경력단절 여성과 경제적 자립이 필요한 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센느의 핸드메이드 플리마켓은 25일 오후 2시~6..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살람 에티오피아
    20~30대 여성 절반, "아이 맡길 곳 없어 경력 단절"
    20~30대 여성 10명 중 4명 이상은 아이 맡길 곳이 없어 출산 후 경력 단절이 일어난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승연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출산율 부진의 배경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에서 "20~30대 여성의 45.3%는 '아이 맡길 곳의 부재'를 경력 단절의 원인으로 꼽았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