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거리 복음 전도자 첸이 헝양 시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복역 마친 날 거리로 나선 중국 복음 전도자 첸웬솅
    중국 후난성 헝양시 출신의 거리 복음 전도자 첸웬솅(Chen Wensheng)이 19개월간의 복역을 마치고 지난 4월 2일 데산 교도소에서 석방됐다. '불법 집회 조직 및 자금 지원' 혐의로 수감됐던 그는 석방 당일, 곧바로 아내와 함께 거리로 나서 복음을 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