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교회에서 예배드리는 성도들
    [아펜젤러 행전] 독립신문이 지적한 개화의 삼대 기관 ‘교회’ ‘학교’ ‘신문’
    당시 우리의 정치적, 사회적 여건과 기대 속에 들어온 기독교, 특히 감리교회는 급진적 개화파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이 땅에 들어오면서 복음을 양반, 지배 계급인들에게 보다는 하류층, 민중 속에 깊이 침투시켰다. 동시에 복음선교를 통하여 개화운동에 앞장서 구한말과 일제 치하의 우리 민족사에 큰 족적을 남겨놓..
  • 논천(論天) 권요한 선교사
    [회개와 소망의 시] 개화
    코로나19대구경북방역지원운동, 나라를 사랑하는 시인 모임은 회개와 소망의 시 공모전을 이달부터 5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접수된 시 한편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