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초리
    7월 7일, 나라와 민족 위해 성도들 함께 모여 기도한다
    지난 2014년 3월부터 우리 사회와 교회의 변화를 위해 "나부터 회개"운동을 전개해온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대표회장 최복규 목사)와 한국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총재 강지원 변호사, 대표회장 강영선 목사)는 오는 7월 7일 오후 2시에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회초리 기도 대성회를 개최한다...
  • 강지원 변호사
    강지원 변호사 "세월호, 나부터 회개해야 한다"
    한국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 실무회장 이상형 사관, 상임회장 김진옥 목사, 대표본부장 이주태 장로가 1일 오전 본부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총재 강지원 변호사가 세월호 참사 등을 바라보며 "나부터 회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