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강성환 제21대 사령관의 '겨자씨 이야기' 다시 조명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25일 “말씀이 필요한 영혼들을 찾아가는 성도들에게 영의 양식을 전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난 2013년 출간된 강성환 사관의 <겨자씨 이야기>를 새롭게 조명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