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자들의 <도가니> 감상평… “교회다운 교회 됐으면”
    교계 지도자들의 영화 <도가니> 감상평이 줄을 잇고 있다. 김진홍 목사(두레교회)는 7일자 아침묵상에 ‘영화 도가니’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김 목사는 “영화 내용이 얼마나 심각했던지 영화 초반부터 끝날 때까지 내내 숨을 죽인 채로 영화에 몰두했다”며 “마친 후에는 기가 막혀 말을 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