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 썸네일용
    러, 한국 선교사 간첩 혐의 구금 사태에 “한국과 소통 중”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며, 수사 과정에 대한 정보는 기밀이라고 설명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이 사건이 한-러 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나타내며, 양국 관계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