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브리엘 쿠비
    “차별금지법 생기면 사실상 종교의 자유는 금지”
    가브리엘 쿠비(‘글로벌 성혁명’ 저자) 씨가 19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 제10회 강좌에서 ‘문화혁명을 위한 도구, 차별금지법’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쿠비 씨는 “인간은 자유의지를 부여받은 존재라서 도덕이 필요하다. 이는 선과 악을 분별하고 우리의 자유를 어떻게 사용할지 알려주는 지표”라며 “1969년 학생 혁명이 발발하기..
  • 독일의 가브리엘 쿠비 대표는 왜 동성애와 같은 이슈가 세계적으로 부각되었는지를 설명했다.
    젠더리즘? 가정 및 결혼·인간 정체성 파괴로 인류 역사 막 내릴 것
    독일의 가브리엘 쿠비 대표(ACL, 언론인)는 먼저 '젠더리즘'이란 이념에서 그 배경을 찾았다. 그에 따르면, 이 젠더리즘은 인간에 있어서 남자와 여자, 둘을 구분하는 이분법적 구조를 배격한다. 또 '성별 유연성'을 이야기 하면서 "(인간이) 둘 중 하나를 자신이 고를 수 있다"고 말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들의 성별 이론에 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