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셸 리, 세계 기독교 지도자 앞에서 강연
    미셸 리(41, 한국명 이양희) 전 워싱턴 D.C.교육감이 윌로크릭연합(WCA, 설립자 빌 하이벨스) 주최로 열리는 세계 기독교 지도자 초청 행사에서 강연에 나선다. 미셸 리는 한국계 여성으로 미국 공교육 개혁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