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청년YWCA 전국협의회 2017년 총회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YWCA 대학・청년Y 전국협의회 총회 개최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는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3일간 부천 YWCA 버들캠프장에서 대학·청년YWCA 전국협의회 2017년 총회를 열고, 올해 임원선출과 함께 전국운동 주제로 ‘청년과 지역사회’를 선정했다. 대학·청년YWCA 전국협의회는 지역YWCA 회원으로 가입한 만18세부터 30세 이하 대학생·청년들로 구성된 협의체이며..
  • 한국YWCA연합회 씽크머니자문위원회 함희경 위원장(사진 오른쪽)이   제11회 경향금융대상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신용회복위원장상을 받고 있다.
    YWCA, 청소년 금융경제 공로로 경향금융교육대상 수상
    YWCA가 씽크머니, 다래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청소년 금융교육을 실시한 공로로 경향금융대상을 받았다.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는 12월 15일(목) 오후 3시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1회 경향금융대상 시상식에서..
  • 12월 5일 제3회 사회적기업 어워드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주최측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3회 우수 사회적기업 어워드 시상식 열려
    사회적기업활성화 전국네트워크(상임공동대표 안재웅 사회적기업활성화 지원센터 이사장・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오광성)과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후원하는 제3회 우수 사회적..
  • 제14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수상자와 참석자들(아래 다섯 분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가운데가 김복동 할머니. 위 왼쪽부터 이명혜 한국YWCA연합회장,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 말리 홀트 홀트아동복지회 이사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한국YWCA,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식 개최
    전문의료인 출신으로 박애와 봉사의 삶을 대학교육으로 확장해 교육자로서 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대상을 수상한 이길여 가천대 총장이자 가천길재단 이사장의 수상소감이 눈길을 끌었다. 나라 없는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 검찰 소환 최순실
    “왜 정의의 역사와 노력을 부끄럽게 만드는가”
    한국의 대표적 기독청년 단체인 YWCA와 YMCA 청년들이 최근 ‘최순실 사태’와 관련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 국정농단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와 처벌을 요구했다. 또한 이번 사..
  • YWCA, 속초 생명꿈나무돌봄센터 10월 25일 연다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은 10월 25일(화) 오후 2시 강원도 속초시 교동에 취약계층 아동을 돌보는 생명꿈나무돌봄센터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속초지역에 민간지원의 아동돌봄센터가..
  • 제14회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왼쪽), 젊은지도자상 신애라씨(가운데), 특별상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제14회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에 이길여 총장
    제14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수상자로 대상에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 젊은지도자상에 탤런트 신애라씨, 특별상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각각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1월 3일(목) 오후2시..
  • 한국YWCA연합회 이명혜 신임회장.
    [YWCA 성명] 지진 위험에 높아지는 국민 불안 핵발전소 안전 근본대책부터 세워라
    여진이 잦아들어 안정단계에 접어들 것이라는 기상청 예측은 이번에도 실패했다. 12일 경북 경주에서 각각 5.1, 5.8 규모의 강진에 이어 불과 1주일 만에 인근에서 또다시 4.5 지진이 일어났다. 여진만 해도 390여건에 달한다. 지진에 놀란 시민들은 건물 밖으로 피신하고 노숙하는 등 불안감에 휩싸였다. 정부의 부실대응과 무능에 불안은 더욱 커졌다...
  • resize한일YWCA협의회-월성방문
    한일YWCA 여성,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위해 연대한다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와 일본YWCA(회장 마타노 나오코)는 8월 21일(일)부터 25일(목)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9회 한일YWCA협의회에서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양국이 함께 연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