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6-to-3 ruling, the UMC's Judicial Council referred to the denomination's bylaws, known as the Book of Discipline, saying that it "requires all clergy persons make a complete dedication to the highest ideals of the.. Korean American United Methodists Deliberate Issue of Homosexuality at Annual National Gathering
As the United Methodist Church (UMC) is considering whether it will change its stance on homosexuality, Korean American clergy and lay members discussed how they have been dealing with that very issue during the annual K.. UMC 최초 동성애자 감독, 신학에 심각한 문제점 드러나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연합감리교(United Methodist Church·UMC)에서 최초로 '동성애자' 감독(서부연회)으로 선임된 카렌 올리베토 목사의 신학에 대해 심각한 문제점이 제기됐다. 지난 16일(현지시각)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 존 렘퍼리스(John lemperis)는 주이시에큐메니즘 사이트를 통해 "레즈비언 활동가 카렌 올리베토 목사가 최근 서부연회 감독이 되었다"면서 .. 미국 개신교단들도 총회 결의 등으로 '한반도 평화'에 힘 실어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가 제안한 '한반도 평화조약안'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 가운데, 美오래곤 주 포틀랜드에서 개최된 제222차 미국장로교회(PCUSA) 총회에서 한반도 관련 결의안에 채택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UMC도 동성결혼 합법화 코 앞? 한인교회들 대처 준비
UMC(미 연합감리교회) 내 한인교회들의 모임인 한인총회가 교단의 동성결혼 정책과 관련해 한인교회들의 대처방안에 관한 글을 1월 27일 한인총회장 이성현 목사 명의로 발표했다. <우리 교단 Human Sexuality Q & A>란 제목의 이 글은.. 美UMC 여성 목사, 주일설교 중 "나는 레즈비언" 커밍아웃
美연합감리교회 소속(United Methodist Church, UMC) 한 여성 목회자가 주일예배 설교 도중 자신이 레즈비언이라고 커밍아웃을 선언해 충격을 줬다. 캔자스주 에저튼(Edgerton)에 위치한 자신의 교회에서 신시아 메이어(Cynthia Meyer) 목사는 "20년 동안 독신으로 살았지만, 몇 년 전부터 메리(Mary)라는 여성과 사랑에 빠졌다"며 커밍아웃을 선언했다고.. 美 연합감리교(UMC) 목사, 교단법 어기고 동성결혼식 주례 맡아
교단법을 어기고 동성결혼식 주례를 맡은 연합감리교(United Methodist Church, UMC)의 한 목회자를 상대로 진정서가 접수돼 교단 재판국으로 넘어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UMC 산하 단체, 친동성애 기금 조성 시도 '논란'
연합감리교(UMC) 산하의 한 단체가 동성애 청소년을 돕겠다며 기금 조성에 나서겠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美 연합감리교, 성중립적 용어 사용하는 새찬송가 발행 논의
미 연합감리교회(UMC)가 새 찬송가 발행을 앞두고 가사에 성 중립적 용어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UMC는 오는 2016년 정기총회에서 새 찬송가 발행에 대해 논의할 예정으로 찬송가를 오늘날에 적절한 새로운 버전으로 제작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일부 목회자들은 성 중립적 용어 사용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美 펜실베니아주 감리교회, 친동성애 UMC 떠난다
펜실베니아주의 한 감리교회가 교인투표를 통해 동성애와 동성결혼에 우호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연합감리교(UMC)를 떠나기로 했다. 주일예배 평균출석 인원이 약 650명인.. 美 연합감리교 지역 연회, 동성애 반대한 목회자 파직
미국 연합감리교(UMC) 지역 연회가 전통결혼을 지지한 목회자를 파직한 후 소송을 당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10일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 스틸워터스처치(Still Waters Church) 캐롤 헐슬랜더(Carole Hulslander) 목사는 최근 관할 연회인 노스조지안컨퍼런스(North Georgian Conference)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015 UMC 한인 총회 웨슬리 정신의 회복 촉구
2015년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Korean Association of UMC Annual Conference, 이하 한인총회)가 지난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텍사스 주 달라스에서 열렸다. 달라스중앙연한합감리교회(이성철 목사)와 달라스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한인총회에는 여러 개체교회와 몇몇 선교지, 그리고 총회기관에서 총 22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