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축구 이라크에 분패
    [U-20 월드컵] 한국, 이라크에 승부차기 끝 패배…'4강 좌절'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30년 만에 4강 진출을 노린 한국 축구가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새벽 터키 카이세리의 카디르 하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FIFA 월드컵 8강에서 이라크를 상대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3-3으로 승부를 내지 못하고 승부차기 끝에 4-5로 패했다...
  • 16강을 향해서
    28일 오후(현지시각)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한 한국대표팀 선수들이 예선경기가 열릴 콜롬비아 보고타 에스타디오 엘 캄핀 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대표팀은 31일 오전(한국시각) 아프리카 말리와 첫 경기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