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MI, 제 4이통 도전…"가입비 폐지·월 3만원에 데이터 무제한"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시분할LTE(LTE-TDD) 방식으로 제4이동통신에 다시 도전한다. KMI는 14일 미래창조과학부에 기간통신사업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KMI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에 이은 제4 이동통신 사업자에 도전하는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이 회사는 2009년 결성 이후 와이브로 방식으로 제4 이통에 도전했었다. KMI는 8천530억원의 자본금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