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대 축구부 4관왕 달성 축하행사
    한남대 축구부, 4관왕 달성 축하행사 열려
    한남대는 21일 오후2시30분 메이커스페이스에서 한남대 축구부의 4관왕 그랜드슬램 축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광섭 총장을 비롯해 박영진 총동문회장,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김명진 대전축구협회장 등 1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축구부를 격려했다. 이광섭 총장은 박규선 감독에게 공로패와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김평진 코치에게 표창장을, 축구부 선수들에게 특별장학금을..
  • 한남대 축구부
    한남대 축구부, 2023 전국체전 우승 4관왕 달성
    한남대학교 축구부가 대학축구 최초로 대학축구 무대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박규선 감독이 지휘하는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 축구부가 19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남자대학부’ 결승전에 대전 대표팀으로 참가해 충남 대표 단국대를 2대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국체전 결승전에서 한남대 배도현 선수가 전반 10분 첫 골을 넣으며..
  • 손연재
    손연재, 볼·곤봉·리본 金으로 월드컵 4관왕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리스본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개인종합에 이어 볼·곤봉·리본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6일(이하 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대회 볼 종목별 결선에서 17.500점을 받아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17.400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곤봉 종목별 결선에서는 17.450점으로 2위 디나 아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