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의 기독교인 모사. 한국 VOM은 새해 전야 24시간 기도회 시간에 이 기독교인을 위해 기도할 예정이다.
    한국 VOM “새해 전야 핍박받는 기독교인들 위해 기도”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새해 전야 24시간 기도회에서 이집트 기독교인 모사(Mosa)를 위해 집중 기도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한국 VOM은 “이집트의 기독교인 모사(Mosa)는 경찰에게 전기 고문을 당하고, 의식을 잃을 때까지 매를 맞고 치아가 부러졌지만,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