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복지재단, 5월 가정의 달 맞아 소외된 어르신 위한 행사 진행다일복지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세 가지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2025년 가정의 달 외롭지 않게’라는 슬로건 아래, ▲오병이어의 날(5월 2일) ▲어버이날 잔치(5월 8일) ▲효도관광(5월 30일)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무의탁 어르신과 차상위계층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위로와 격려, 공동체 의식을 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