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가 침몰하는 상황에서 승객 구조를 방기하고 탈출한 선원(船員, 승선 중인 선장을 비롯해 해원·예비원까지 포함)들이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해양사고를 낸 뒤 징계를 받은 선원은 4명 중 1명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허 취소된 선원은 최근 5년간 단 한명도 없었다... [세월호 참사] 지난 10년간 최악의 해양사고 들여다보니
지난 10년간 가장 많은 인명사고를 낸 세계 해양사고는 2011년 9월 아프리카 탄자니아 잔지바르와 펨바섬 사이 인도양 해상에서 발생한 '스파이스 아이슬랜더1호' 전복 사건이다. 이 사고로 2966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이어 2006년 2월 홍해 해상에서 카페리 여객선 '알 살람 보카치오98호'가 폭발해 988명이 실종되거나 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