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한일 정상회담 일정과 맞물려 중국에 특사단을 파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18일, 오는 24일 한중 수교 33주년을 기념해 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중 특사단이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특사단에는 박 전 의장을 비롯해 김태년·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이 포함됐다... 한신대, ‘한·중수교 25주년 기념 판화전’ 개최
한신대학교 한중문화산업대학(대학장 김용표)은 오는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문화의 전당 소담한 갤러리'에서 한·중수교 25주년 기념 판화전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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