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대선 투·개표가 진행 중인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미국 대선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북미 대화냐, 한미 동맹이냐' …美대선 결과에 촉각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을 팀장으로 하는 미 대선 대비 태스크포스팀(TF)은 지난 3일 투표가 끝난 직후부터 개표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피며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다. 외교부는 미국지역 재외공관별로 대선 담당관을 지정해 본부와 공관 간 대선 담당관 화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선 동향과 공관별 조치사항을 검토하고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 이홍정 목사
    NCCK, 한반도 문제에 대한 연대서신 발송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나핵집 목사)가 한반도 문제에 대해 민족의 자주성이 훼손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최근 미국 NCC 짐 윙클러 회장 등 미국 교회 지도자들에게 협조 서신을 발송했다...
  • "미스터 미션 조동진"(도서출판 사도행전) 출판기념회와 동시에 "새로운 한반도 환경과 한국교회 통일비전"을 논하는 토론회가 19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렸다.
    "교회는 통일선교 대전략이 있어야 한다"
    조동진 박사(조동진선교학연구소)는 김일성종합대학교 종교학과 초빙교수 및 평양신학원 초빙교수로서 평화통일과 민족교회 운동에 힘써 왔고, (사)민족통일에스라운동협의회(Global Blessing)를 1995년 10월 12일 통일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설립하기도 했는데, 협의회 고문들을 주축으로 한반도 정황과 맞물려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
  • WCC의 피터 프로브 국제협력국장
    WCC "대화 통해 한반도 긴장 완화를"
    세계교회협의회(WCC)가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해서는 남북한의 대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대화를 제안하고 나섰다. WCC는 세계 약 110여 국가에 분포하는 성공회를 비롯한 개신교와 동방 정교회 등 349개 기독교 교파들이 정회원으로 소속돼 있는 단체다...
  • 윤영관 명예교수(서울대, 전 외교통상부 장관)는 기조강연을 통해 '남북 주민들 간 통합 노력'을 강조했다.
    "대북제재만 말고, 남북주민 통합 노력 전개하라"
    첨예한 갈등과 긴장이 계속되고 있는 한반도. 윤영관 명예교수(서울대, 전 외교통상부 장관)는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남북 주민들 간 통합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5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현 정부와 차기 정부의..
  • 혜암신학연구소
    분단 70주년, 신학자들 한 자리서 '통일 논하다'
    교계 저명 신학자들이 분단 70년을 앞두고 '통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가 15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한반도 분단 70년과 통일을 위한 한국교회의 과제'를 주제로 '제3회 공개강연회'를 개최했다...
  • 1.22 스위스 다보스 포럼 한국의 밤의 윤병세 외교장관
    윤병세 장관 "北核 동북아의 癌"..核포기 촉구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인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무기를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암덩어리로 규정하며 북한에 핵포기를 촉구했다. 윤 장관은 스위스 다보스 모로사니 슈바이처호프 호텔에서 이날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관한 '2015 한국의 밤'(Korea Night)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장관은 "한반도 신뢰 구축과 긴장 완화 과..
  • 남북 경제통합 때 北 연평균 GDP성장률 16%p↑
    남북한이 경제통합에 성공할 경우 오는 2016년부터 2030년까지 북한지역의 GDP성장률이 연평균 16%포인트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성한경 서울시립대 교수는 5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주최로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남북한 경제통합과 동북아 경제협력' 이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