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이사 최경호)이 무연고 아동 지원에 나선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22일 세븐일레븐과 ‘무연고 아동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븐일레븐은 블루베리, 수박 등 자체 파우치음료 8종에 재단 아동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활용,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하여 선보인다. 파우치음료 판매 수익금 일부는 초록우산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