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광욱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
    최강욱, 성비위 관련 발언 파문… 민주당 윤리감찰단 긴급 조사
    더불어민주당이 최강욱 교육연수원장의 성비위 사건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 긴급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4일 최 원장이 조국혁신당 성비위 의혹 제기자들을 향해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다는 논란이 확산되자 윤리감찰단에 조사를 지시했다...
  •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최강욱(왼쪽부터) 전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과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조대진 변호사가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받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와 사문서 위조 등 의혹을 받는 장모 최모씨 등을 고발하기 위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민원실로 향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열린민주당 후보들,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장모 고발
    이들은 장모 최모씨를 파주 의료법인과 관련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으며 김씨에 대해서는 최씨의 사문서위조 및 사기죄에 가담한 혐의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시세조종행위) 혐의로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