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교 총장 은퇴 후 "서울역 노숙자와 같이 살래30년간 총신대학교에서 교수 및 총장을 역임하다 은퇴한 김인환 박사가 노숙자 속으로 들어갔다. 그는 서울역 노숙인들을 위해 설립된 구호단체 '참 좋은 친구들'의 이사장직에 올랐다. 이름만 걸어두고 적당히 운신하는 역할이 아니라 노숙자들과 함께 부대끼고 같이 울고 웃으며 여생을 보내겠다고 한다 구약학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김인환 이사장은 1982년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에서 학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