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치2014]'실격' 中 쇼트트랙 "억울하지만 심판 판정 존중해"
    실격으로 인해 메달 획득에 실패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심판 판정을 존중한다는 뜻을 밝혔다. 리옌(46)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는 1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이 끝난 뒤 AP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억울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심판 판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