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사연은 "법무부장관 지명자 조국은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많은 개인적 비리 혐의를 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서울대 오상방위 사건처럼 법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법지식이 얕다는 의구심을 넘어, 법무부장관 지명을 놓고 한꺼번에 권력형 비리가 터지는 상황"이라 지적했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조국(曺國) 후보자님, 조국(祖國)을 위해서, 조국(早局)하시죠!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나오면서, 그에 대한 온갖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다. 지금까지 문제가 된 것만 해도, 주택 위장 매매 문제, 사모펀드 문제, 웅동 학원 문제, 딸의 입학 문제, 언행의 문제, 이념의 문제 등 다양하다... 
"차별금지법 제정 주장하는 조국 법무부 장관후보 지명을 철회하라!!"
2019년 8월 16일(금)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300개 단체의 연합으로 구성된 [동성애동성혼반대 국민연합](동반연)과 전국 348개 대학교 3,239명이 참여하고 있는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 서울대 트루스포럼 등은 동성애 반대 자유를 박탈하기 위한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 지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