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은 7일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의 사의 표명과 관련, "만시지탄(晩時之歎)"이라며 "이 수석의 '사의 표명'이 청와대와 내각의 전면적인 인사쇄신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영근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특히 대통령의 말만 받아쓰는 인사가 아니라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인사들을 기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정현 靑홍보수석 사의표명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6·4 지방선거 직후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이 수석은 그동안 '박근혜의 입'이라 불릴 정도로 측근에서 박 대통령을 보좌하면서 친박계 핵심인사로 분류돼왔다. 지난 대선 때 새누리당 대선 캠프의 공보단장을 맡아 대야 공세의 선두에 서는 등 대선 승리에 크게 기여했으며 박근혜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박 대통령을 보좌.. 
朴대통령, 새총리 곧 지명…이정현 사의표명
박근혜 대통령이 이르면 오는 8일 공석인 후임 총리를 지명할 것으로 7일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지난달 안대희 국무총리 카드가 실패한 이후 '국가개혁 적임자'(개혁성)와 '국민이 요구하는 분'(도덕성)이라는 두 가지 요건에 맞춰 후임 총리를 물색해왔다. 박 대통령은 전날 현충일 추념사에서도 "정부는 국가 안전관리시스템의 대개조와 함께 공공개혁을 비롯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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