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최근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국민의힘 나경원·박충권 의원은 각각 경질과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며 정 장관을 향한 비판 수위를 높였다. 이번 논란은 북한 공식 국호 사용과 남북관계 표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관련 발언 등으로 이어지며 정치권 공방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유지
정부가 북한의 인권 실태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담은 유엔총회 북한인권결의안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다. 이는 유화적인 대북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인권 문제에서는 국제사회와의 협력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정부의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간) 공개된 유엔총회 제3위원회 북한인권결의안에는 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