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우크라 동부 독립투표 가결"에 내전 우려도...
    친 러시아 성향의 우크라이나 동부 두 곳에서 치러진 분리·독립 의향을 묻는 주민투표 결과에 대해 분리주의 세력이 압승을 선언했다.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인 도네츠크주의 분리 독립 주민투표 초반 개표 결과가 약 90% 찬성으로 나오면서 사태의 양상이 실질적인 내전으로 번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날 도네츠크주 분리주의 세력이 자체 선포한 '도네츠크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