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전직 외교관 단체 출자사에 구매 '몰아주기'외교부가 전직 외교관들의 모임인 한국외교협회에서 설립한 M사와 쪼개기 계약을 통해 매년 수백 차례에 걸쳐 물품구매를 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심재권 의원은 10일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외교부와 M사의 거래 내역'에 따르면 외교부는 2013년 1억6천373만원, 2014년 1억2천754만원, 올해 7월 현재 7천143만원의 물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