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충호 노량진교회 담임목사 설교
    [금주의 설교] "교회는 나라와 민족의 소망입니다"
    과거 가난하고 배고프던 시절 우리 민족의 마음에 품었던 구호가 있습니다. '잘 살아보세' 그래서 정부는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을 세우고 이를 추진했고, 국민들은 새마을운동을 일으켜서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심지어 멀리 독일까지 간호사와 광부들이 파견되어서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해 달러를 송금하므로 경제개발에 큰 밑거름이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