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감독 박영숙의 '헬로 말라위'김진호, 서향순 선수와 함께 양궁 트로이카라 불리며양궁 1세대를 열었던 전 양궁 국가대표 박영숙. 1979년과 1983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우승, 1983년 아시아선수권 6관왕. 2005년부터 세계 양궁연맹 국제심판으로 활약, 승승장구하던 그녀가 2014년 돌연 아프리카 최빈국, 말라위로 향했다. 아프리카 말라위 소년들에게 양궁을 가르치기 위해서다...